JSON,  등등으로 외부로 부터 한글을 받아올 일이 있으면 항상 인코딩이 말썽입니다.

이 때  getBytes() 를 이용한 ,,, 등등 다양한 인코딩 변환이 있을 수 있는데 ....

애초에 받아온  Response를 받아올 때

InputStreamReader(InputStream in, String enc)

 

에서 enc parameter로 "euc-kr" 을 주면  해결 됩니다.

Posted by LucidasH


트위터나 ,, 등등 SNS 를 비롯해   사진 롱클릭에서 공유 ->   에 나오는 프로그램 목록에 안 뜨게 하려면

AndroidManifest.xml 파일에 아래와 같은 부분이 있으면 삭제하면 된다.

<action android:name="android.intent.action.SEND" />

Posted by LucidasH
요 며칠 전 부터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개소리 잡소리를 의미하는 대명사 소설이 아니라 문학 소설. 

중편 정도로.   세 편 정도 쓰고 싶다.

일단 한 작품의  컨셉과 스토리를 어느 정도 정해두었다.

주연급 등장인물과  조연급 등장인물을 설정했고,  캐릭터의 특징도 잡아 두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꼭 완성을 해내고 싶다.

완성을 한 뒤, 출판도 해보고 싶다.

내 이름으로 출판되는 문학.     

생각만으로도 멋있지 않은가?

Posted by LucidasH


올 봄 트렌드 중 하나가 될 것 만 같은

한예슬 발롱펌.

함부로 따라하지 맙시다.

잘못하면 이렇게 될 지도 모릅니다.



Posted by LucidasH
  
 행복의 역치는 일반 감각의 역치와는 다르게 작용하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지금 엄청 행복한 상태일 때, 훨씬 작은 행복의 요소에서 더 큰 행복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반면 내가 불행 할 때에는 꽤 큰 행복의 요소에도 전혀 행복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우주최강 김상훈 > 생각의 단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그래머의 꿈.  (1) 2011.11.14
술이 종교보다 좋은 이유.  (0) 2011.10.18
흥부네 11남매  (0) 2011.04.20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  (0) 2011.04.19
2011.04.06  (0) 2011.04.06
Posted by LucidasH

2011. 4. 20. 16:19 프로그래밍

trac


꽤 괜찮은 형상관리 툴.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진행등을 관리할 수 있고  SVN 연동도 되고 위키를 만들기도 쉽다.

그런데 설치가 너무 어렵다.

윈도우 서버에서는 설치를 했는데  뭐 피치못할 사정으로

Centos4.4  OS가 설치된 서버에 설치를 하는데 ...... 말 도 안 돼 ㅋㅋㅋㅋ

왜 이렇게 설치가 어려운 지 모르겠다. ㅠ ㅠ

'프로그래밍'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이지 자동 이동  (1) 2011.04.15
Posted by LucidasH

[ 흥부네11남매 ]

꽤 오랜만에 야근을 하고서 집에와서 밥을 챙겨먹고서 TV를 보는데 채널을 돌리다가 KBS Prime 에서 왠지 끌리는 제목의 <인간극장 - 흥부네 11남매>의 1부 시작 부분을 보고서는 채널 돌리기를 멈췄다.
제대로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그들의 억양에서 지방 시골은 아니고, 경기도 외각 어느 농촌마을이 그 공간적 배경임을 알 수 있었다. 그곳에서 노모와 그 아들과 며느리, 아들 내외의 슬하에 11남매. 지금 세상에 보기 드문 대가족의 생활을  -이금희-씨의 내레이션과함께 카메라에 담았던 방송이다.
큰 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 큰 넷째 딸,  다섯째 딸, 여섯째 딸, 일곱 째 아들, 여덟 째 딸, 아홉째 아들, 열째 딸 그리고 막내 아들. 이렇게 총 열 한 남매는 부모님과 할머니 아래에서 살고있다.
큰 아들은 21살. 둘 째 아들 고삼, 셋째 아들 고 1 .... 부터 갓 돌이지난 막내 딸과, 잘 기어다니지도 못하는 석 달 배기 젖먹이 막내 아들.
그렇게 풍족한 가정환경이라고는 할 수 없다.  몇 해 전 허리를 다쳐서 변변한 일을 못하다 몸이 좀 나아져서 야간에 물류센터에서 일용직으로 수 해를 일해온 아버지. 그리고 경찰경호학과의 대학을 다니다 넉넉치 못한 가정환경 탓에 학교를 휴학하고, 군 입대를 앞두고서 입대 전까지 아버지 일을 도와 새벽일을 하는 큰 아들.  누가 봐도 11남매의 대가족이 살기엔 부족한 벌이이지만 분명 그들은 늘 웃음 띤 얼굴로 해맑게 자라고있었다.
어머니는 밥을 할 때에면 두 되나 되는 쌀을 씻어 밥을하곤 한다. 그럼 아이들은 하나 둘 밥상에 모여앉아 밥을 먹는다. 특별한 반찬은 없다. 김치, 오이소박이에 가지무침등에 햄이나 고기반찬은 거의 똑같이 나눠먹고 그들에게 주어지는 무제한 리필의 음식은 "계란 후라이".  그 와중에 그 아무도 반찬 투정을 하지 않는다.
중학교, 초등학교를 다니는 딸들은 밥상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네 살짜리 남동생에게 능숙하게 밥을 먹여준다. 마치 밥먹는 일처럼 동생을 돌보는 일이 익숙한 듯 하다.
그렇게 식사 시간이 끝나면 큰 딸과 작을 딸 둘, 세 명의 딸은 번갈아가며 매일 설거지를 한다. 누가 시키지 않지만 당연하게 생각하고 설거지를 한다. 불평하지 않는다.

등교 시각이 동생들 보다 빠른, 고등학생의 두 아들과 큰 딸은 함께 아침식사를 한다. 셋은 정말 어색하리만치 대화가 없이 밥을 먹지만, 그 모습이 불편해 보이지는 않는다. 큰 딸은 동생들과 먹을 때가 더 좋다고는 한다.  이유는 ...  오빠가 밥을 다먹고나서 "물" 한 마디를 하면  큰 딸은 아무말 없이 오빠의 물잔에 물을 따라준다.  동생이 따라준 물을 먹은 오빠는 식사를 마친 뒤 자신이 먹은 밥/국 반찬 그릇과 수저는 직접 계수대로 옮겨둔다. 자신이 먹은 뒷처리는 동생에게 미루지 않는다.  그리고 이내 고등학생 두 형제는 학교로 길을 나선다.
등교길 내내 어색하게 떨어져 가는가 싶더니 이내 나란히 걸으며 대화를 나눈다. 대화의 내용은, 자기들 10 남매를 위해 아버지와 함께 간 밤에 일을 나갔던 큰 형 걱정이다.  늘 자신을 위하는 아버지와 형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모양이다.  아주 어린이들은 아니다.

곧이어  중학생과 초등학생인 남매들이 모여 식사를 하고 단체로 出谷告 한 뒤  읍내의 학교로 가는 -한 시간에 한 번 꼴로 오는 - 버스를 기다린다.  지루할 법도 하지만,  대여섯명의 등굣길 길동무가 되어주는 형제가 있어 즐겁다. 그리고 그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시질 않는다.


하교한 열 살 아들이 자전거를 타고 읍내로 30분이나 걸려 나간다. 그리고 편의점에 들러, 700원 짜리 삼각김밥 두 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 동안 집에서는 아들 한 놈이 없어져 제법 난리가 났다. 부모님께서 아들 걱정을 하는 것이지.  돌아온 열 살 아들은 꾸중을 듣지만 이내 다시 기분 좋아진다. 하지만 큰 형이 화가났는지 동생을 나무란다. 동생은 열 한 살이나 많은 큰 형의 꾸지람에 얼어붙어 큰 형이 일하러 나갈 때 까지 눈도 마주치지 못한다.
그리고 형이 나간 뒤,  미소를 띠며  아까 사둔 삼각김밥을 들고, 작은 누나가 있는 방으로 가 삼각김밥 하나를 먹으며 누나에게 나눠준다.  그리곤 나머지 하나의 삼각김밥을 가지고, 평소 먹성좋고 식탐많은 두 살 짜리 여동생에게 먹인다.    열 살 소년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하다.


+-+-+-+-+-+-+-+-+-+-+-+-+-+-+-+-+-+-+-+-+-+-+-+-+-+-+-+-+-+-+-+-+-+-+-+-+-+-+-+
이게 대충 2부의 중반 까지의 내용이다.
크게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는 않지만, 서로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형제가 많다는 것 만으로도
그리고 순수하게 살아가며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함을 찾을 줄 아는 그들은  누가봐도  행복한 얼굴들을 하고 있다.
큰 아들 부터 막내 아들까지 아들이면 아들, 딸이면 딸 그 누구 하나 못난 아이가 없다. 늘 웃고 있는 그들은 그 어떤 아이돌, 영화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 얼굴이다.
물론 그들이 가족이 많아서 불편함이 많다는 것도 인지하고, 투덜거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 투덜거림이 불행함에서 나오는 투덜거림이 아닌 것은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얼굴들이다. 

+-+-+-+-+-+-+-+-+-+-+-+-+-+-+-+-+-+-+-+-+-+-+-+-+-+-+-+-+-+-+-+-+-+-+-+-+-+-+-+

보는 내내 엄마미소를 짓게하는 11남매의 생활.
지금도 보는 중인데, 그리 오래 전 방송분도 아닌 듯 하다.  소녀시대의  GEE를 부르는 다섯 째 딸을 보니 2009년 이후 방송인 듯 하다.

아이들이 다들 생각도 깊고, 어떤 면으로는 철 없는 모습도 있지만 결코 못된 아이들은 아닌 것 같다.  소소한 것들에서 부터 행복을 찾으려는 모습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티비를 보는데 집중하기 위해서 급 결론을 내리자면 ...
행복은 결코 큰 것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행복이고, 그 소소한 것들에서 행복을 찾는 행위가 결코 비겁하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40대가 다 가기 전에 속세의 많은 것들을 누리고 즐기고 또 당하기도 하다가, 그 이후로는 그저 순수하고 소소하게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주최강 김상훈 > 생각의 단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이 종교보다 좋은 이유.  (0) 2011.10.18
행복의 역치.  (0) 2011.04.25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  (0) 2011.04.19
2011.04.06  (0) 2011.04.06
카이스트 - . 자살.  (0) 2011.03.30
Posted by LucidasH

1. 아침에 일어나면 부모가 먼저 즐거운 아침인사를 하라.
무표정의 상투적인 말로 하루를 시작하지 말고 부모 특유의 아침인사를 개발해 자녀들이 신나고 기쁜 하루를 시작 하도록 해준다.

2. 식사시간에는 가족과 많은 대화를 하라.
대화를 안하다 막상 하려고 하면 괜히 서먹하다. 그날 있었던 일이나 재미있는 콩트를 들려주며 대화를 자연스럽게 터본다

3. 공부하라는 말을 줄이고 먼저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녀들에게 하루 10분 정도 책을 읽어준다. 일년 후에는 책과 친한 자녀가 되어있을 것이다.

4. 자녀가 스스로 판단한 일은 존중한다.
자녀가 결정한 사항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색다른 일이라고 먼저 칭찬을 한다.

5. 한번 한 약속은 꼭 지켜라.
자녀들과의 약속도 꼭 수첩에 기록해둔다. 혼자 지킬 수 없다고 생각되면 미리 말해주고 이유를 잘 설명하며 다음으로 연기하되 꼭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6. 아무리 화가 나도 자녀를 손으로 때리지 않는다.
꼭 필요한 경우 벌을 서게 하거나 회초리를 쓰라. 부모의 손은 자녀를 사랑하고 쓰다듬고 안아주고 보호하는데 쓰는 귀한 사랑의 도구다.

7. 똑같은 일로 두 번 야단치지 말라.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 똑같은 일로 부부싸움하고 싶지 않은 법이다.

8. 한 달에 한번, 날짜를 정해 자녀와 함께 데이트 시간을 가져라.
짧은 시간이라도 추억에 남을 시간을 마련한다.

9. 자녀가 ” 뭐 도와드릴 일 없나요 ? ” 하고 물을 때 작은 일이라도 꼭 도와줄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든다.
도움의 기회를 통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될 수 있다.

10. 자녀 앞에서 부부싸움이 시작되었다면 꼭 화해하는 과정까지 보여준다.
문제해결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서 싸움을 교육적으로 승화시키자.

11. 우리집 만의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가족앨범을 함께 꾸미거나 간단한 요리를 하는 등 쉽고 재미있는 놀이로 가족만의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12. 자녀 앞에서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말하는 모범을 보여준다.
부모가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것을 듣고 자라면 부모의 긍정적인 사고를 닮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아이로 성장 할 것이다.

13. 자녀에게 사랑의 편지를 써보라.
부모가 자녀를 얼마나 믿고 사랑하는지 진심 어린 편지를 좋아하는 선물과 함께 줘라. 자녀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담긴 편지는, 말로는 전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영향력 있게 전해 줄 수 있다.




어디선가 퍼온 건데 ...

'우주최강 김상훈 > 생각의 단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의 역치.  (0) 2011.04.25
흥부네 11남매  (0) 2011.04.20
2011.04.06  (0) 2011.04.06
카이스트 - . 자살.  (0) 2011.03.30
Bruno Mars - Just the way U R 가사.  (0) 2011.03.21
Posted by LucidasH


페이지 자동 이동 방법 3가지!!! php로 웹 프로그램을 만들때 어떤 작업을 실행후 자동으로 다른 화면으로 넘어가는 기능을 구현할 필요가 있죠?
다음 3가지 방법중에 원하는 방법을 사용하세요~~ ^^

1.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는 방법
echo ("<script>location.href='경로/파일명'</script>") ;

--> 제가 사용한 방법으로는 location.href보다는 location.replace가 좀 더 안정적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location.replace('경로/파일명)으로 사용합니다.

2. Header 함수를 이용하는 방법
<?php
Header("Location:경로/파일명") ;
?>
-->Header도 치명적일 수가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Header나 cookie 정의는 무엇보다도 먼저 와야합니다. 이 것이 오기전에 다른 문자가 출력되면 에러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것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메타태그를 이용하는 방법
echo ("<meta http-equiv="refresh" content="시간지정; url=경로/파일명">")

위의 3가지 방법중 제일 권장하고 싶은 것은 3번입니다.

1번 자바스크립트의 경우 캐쉬를 완전히 무시합니다.

그래서 따로 리프레쉬를 해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2번 php header()의 경우에도 캐쉬가 엉켜버립니다.

캐쉬가 엉킨다는 것은 예를 들어 게시판에서 글을 적은후 자동으로 목록으로 돌아가게 했는데 좀전에 쓴 글이 리스트에 안 보이는 경우입니다.
물론 리프레쉬하면 나타나지만요.
3번의 경우가 캐쉬가 꼬일염려도 없고 별 다른 제약이 없기에 매우 편합니다.

 

'프로그래밍' 카테고리의 다른 글

trac  (0) 2011.04.20
Posted by LucidasH

게시판에 검색어 필터링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SQL INJECTION 이라던가 ,,, 스크립트를 끼워넣는 XSS를 시도할 수 있게 되고 꽤 큰 보안상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그를 막기 위해서 꽤 간단한 코드를 통해 검색어에 포함된 XSS를 유발 할 가능성이 높은 아이들을 다른 글자로 치환을 해버리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 물론 아래의 코드는 간단히 생각가능 한 것들만 한 것이며, 더 완벽하고 멋진 코드를 짜려면 생각을 좀 해보거나 검색을 해서 좋은 코드를 구할 수 있겠지. )





$arr_illegal = array("&#",";","#","&","|mMm|59","|mMm|#35;","--","<",">","(",")","|mMm|special",'\"',"\'","'","document","cookie","java","script","meta","refresh","onload","xp_","1=1","passwd","or","and");
$arr_replaced = array("|mMm|special","","|mMm|#35;","&#38;","&#59;","&#34;","&#45;&#45;","&lt;","&gt;","&#40;","&#41;","&#","","","","","","","","","","","","","","","");
$query = str_replace($arr_illegal,$arr_replaced,$query);

'프로그래밍 > PHP' 카테고리의 다른 글

PHP 변수에 현재 웹페이지 주소 받아오기  (0) 2011.03.02
Posted by LucidasH
이전버튼 1 2 3 4 5 6 7 8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LucidasH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