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4. 12:01 카테고리 없음
개소리 잡소리를 의미하는 대명사 소설이 아니라 문학 소설.
중편 정도로. 세 편 정도 쓰고 싶다. 일단 한 작품의 컨셉과 스토리를 어느 정도 정해두었다. 주연급 등장인물과 조연급 등장인물을 설정했고, 캐릭터의 특징도 잡아 두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꼭 완성을 해내고 싶다. 완성을 한 뒤, 출판도 해보고 싶다. 내 이름으로 출판되는 문학. 생각만으로도 멋있지 않은가?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